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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ery, 1,635 BTC 매도 후 비트코인 보유량 76% 삭감
Empery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1,635 BTC를 처분한 후 수 주 만에 76% 감소했으며, 954 BTC가 3,500만 달러 부채에 담보로 설정됐다.

비트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보유했던 Empery가 보유량을 크게 줄였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몇 주 동안 1,635 BTC를 처분하여 보유량을 76% 감축했다.
8월 6일 기준으로 Empery는 1,279 BTC를 보유했다. 그 잔액 중 954 BTC는 3,500만 달러 부채 의무에 대한 담보로 설정되어, 무제한 비트코인 풀은 더 작아졌다.
재무 전략 전환
이 급속한 매도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려는 일부 기업들이 채택하는 이른바 '절대 매도하지 않는' 재무 모델을 따랐던 회사의 중요한 변화를 의미한다. 이번 조치는 재정적 압박이나 의도적인 접근 방식 변경을 시사한다.
Empery의 상황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사용하는 위험성을 보여준다. 부채가 암호화폐로 담보되면 시장 하락 시 청산이나 추가 자산 매각이 강제될 수 있어 보유량이 빠르게 줄어든다. 이 회사만이 지속적인 가격 변동 속에서 비트코인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