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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뱅크, 암호화폐 전국 신탁은행 인가로 OCC 제소
미국 독립커뮤니티은행협회는 OCC가 암호화폐 기업이 수탁자 역할을 하지 않는 경우 이들을 전국 신탁은행으로 인가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한다.
미국 독립커뮤니티은행협회(ICBA)는 통화감독청(OCC)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이 규제기관이 암호화폐 기업에 전국 신탁은행 인가를 부여한 것이 법적 권한을 초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소장은 10월 2일 워싱턴 D.C. 연방법원에 제출됐으며, 조너선 굴드 통화감독관을 피고로 명시했다. 쟁점은 암호화폐 기업이 수탁자 자격으로 운영되지 않을 때 OCC가 이들을 전국 신탁은행으로 인가할 수 있는지 여부다.
분쟁 범위
- 원고: 미국 독립커뮤니티은행협회(ICBA)
- 피고 기관: 통화감독청(OCC)
- 제출: 10월 2일, 워싱턴 D.C. 연방법원
- 거명된 관계자: 통화감독관 조너선 굴드
- 핵심 주장: OCC는 이러한 인가를 발급할 법적 권한이 없다
전국 신탁은행 인가는 기업을 주별로 제각각인 규제 체계가 아닌 연방 감독 체계에 놓이게 하며, 이 때문에 OCC의 인가 권한 경계는 거듭 주목을 받아 왔다. 이 소송은 표면상 암호화폐 기업의 운영을 막으려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인가가 발급된 법적 근거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다.
이 사건은 연방 은행 규제기관이 디지털 자산 사업을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지속적인 논쟁에 추가되며, 해당 기관 자체가 아니라 연방법원이 판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