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logy··1 분 분량
크로스 리버 뱅크, 핵심 원장에 RLUSD 추가…핀테크에 단일 API 접근 제공
이 은행은 핀테크 기업이 하나의 API로 달러와 리플의 RLUSD를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서비스는 미국 일부 주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크로스 리버 뱅크가 리플이 발행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를 핵심 뱅킹 시스템에 연결했다고 CryptoSlate가 보도했다. 이 은행은 핀테크 고객이 단일 API를 통해 미국 달러 결제와 RLUSD 결제를 모두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은 미국 일부 주로 제한되며, 보도는 어떤 주가 해당되는지나 서비스가 언제 확대될 수 있는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소식통은 또한 RLUSD에 대해 24억 달러라는 수치를 인용했지만, 이 수치가 무엇을 측정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은행 결제 인프라
이번 조치는 규제를 받는 스테이블코인을 온체인 지갑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은행의 핵심 원장 안에 넣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발행사들이 결제 인프라와의 직접 연결을 추구하면서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 크로스 리버는 핀테크 기업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통해 해당 고객들은 법정화폐와 토큰화된 달러 이체를 위한 단일 접근 지점을 갖게 된다.
이번 통합이 초기 주 범위를 넘어 확대될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얼마나 많은 RLUSD 거래량을 처리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스테이블코인과 은행의 연결은 발행사의 준비금과 은행의 컴플라이언스 태도에 달려 있으며, 주별 라이선스 요건은 유사한 서비스 출시를 제약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