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ulation··1 분 분량
바이빗, 15억 달러 암호화폐 해킹 관련 북한 및 라자루스 그룹 고소
거래소가 미국 법원에서 도난 자산 동결을 위한 예비 금지 명령을 획득하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빗(Bybit)이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지방법원에 북한, 북한 정찰총국, 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을 상대로 약 15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도난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
거래소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피고들이 도난당한 디지털 자산을 이동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차단하는 예비 금지 명령을 받았다. 법원 기록은 이 명령이 특정 자금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하지만, 전체 15억 달러 금액이 금지 명령에 명시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법적 조치 세부사항
- 소송은 북한 정찰총국과 라자루스 그룹을 피고로 지목한다.
- 예비 금지 명령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당사자가 해당 자산을 이전하거나 청산하는 것을 제한한다.
- 이 사건은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지방법원에서 심리 중이다.
이번 소송은 바이빗이 역대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도난 사건 중 하나에서 손실된 자금을 회수하려는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사건은 도난당한 암호화폐가 여러 관할권과 믹싱 서비스를 통해 이동할 수 있어 블록체인 거래를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을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