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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AI 주식 익스포저 축소했지만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임원 발언
13.9조 달러 자산 운용사가 직접 AI 보유를 줄였지만, CIO 릭 라이더는 해당 분야에 대한 장기적 신뢰를 재확인했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운용 자산 13.9조 달러)이 인공지능 주식에 대한 직접 익스포저를 축소했다고 최고투자책임자 릭 라이더가 최근 성명에서 밝혔습니다.
라이더는 이러한 축소가 장기 전망의 변화가 아닌 전술적 움직임이라고 강조하며, 블랙록이 여전히 AI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조정을 일부 AI 종목의 고평가 속에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소식은 AI 관련 주식이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에 대한 열광으로 지난해 크게 급등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밸류에이션이 과도해졌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맥락 및 시장 반응
블랙록의 움직임은 약세 신호라기보다 신중한 리스크 관리 단계로 간주됩니다. 라이더는 회사가 AI 기술의 변혁적 잠재력을 계속 보고 있으며 다양한 펀드를 통해 해당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고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