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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10월 개장과 함께 1억 3,400만 달러 유입
현물 비트코인 ETF는 10월 첫 두 거래일 동안 1억 3,440만 달러를 유입하며 9월 30일 유출에서 반전했다. 고용 지표 부진으로 금리 기대가 식은 영향이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는 10월 첫 두 거래일 동안 순유입 1억 3,440만 달러를 기록하며 9월 30일 순유출에서 반등했다. 이 같은 흐름 전환은 시장 참가자들이 흔히 '업토버(Uptober)'라고 부르는 달의 시작과 맞물려 나타났다.
이러한 자금 흐름은 미국 고용 보고서가 부진하게 나온 뒤 나타났으며, 이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더 높일 것이라는 베팅을 식혔다. 금리 기대는 암호화폐 심리의 반복적인 동인으로, 긴축 정책이 일반적으로 위험 자산에 부담을 줘 왔기 때문이다.
숫자가 보여주는 것
- 10월 첫 두 거래일 동안 순유입 1억 3,440만 달러
- 9월 30일에 기록된 순유출에서 반전
- 매크로 배경: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춘 부진한 고용 보고서
일일 ETF 자금 흐름 데이터는 기관의 비트코인 노출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면밀히 주시되지만, 수치는 거래일마다 크게 출렁일 수 있으며 이틀 합계만으로는 그 자체로 제한적인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