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된 공개 키 뒤에 600만 BTC 이상… AI 위험 경고 확산
글래스노드 공동창업자가 공유한 수치에 따르면 공개 키가 드러난 출력에 60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있으며, 저스틴 드레이크는 AI 시대 암호학적 공격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글래스노드 공동창업자가 공유한 수치에 따르면 60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이미 온체인에서 공개 키가 드러난 출력에 보관돼 있다. 이 수치는 해당 코인에 연결된 암호 키가 주소 해시 뒤에 숨겨져 있지 않고 공개적으로 기록된 구성에 얼마나 많은 공급량이 놓여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수치는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의 경고와 함께 회자됐다. 그는 업계에 AI를 활용한 지갑 암호학 공격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촉구했다. 그의 메시지는 임박하거나 진행 중인 위협을 묘사하기보다 대비에 초점을 맞췄다.
키 노출이 중요한 이유
대부분의 비트코인 주소는 코인이 미사용 상태일 때 공개 키의 해시만 드러낸다. 해당 주소로 거래에 서명하거나, 공개 키를 직접 커밋하는 구형 출력 유형에서는 키 자체가 블록체인에 기록돼 영구히 공개된다. 보안 연구자들은 이런 노출된 키가 현재 지갑 서명의 기반이 되는 타원곡선 문제를 풀 수 있는 미래의 어떤 기계에도 가장 직접적인 표적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한 공격에 대한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고, 오늘날 지갑 암호학을 깨뜨릴 수 있는 하드웨어가 공개적으로 존재한다고 알려진 바도 없다. 이 논의는 더 오래되고 더 노출된 출력 유형에 보관된 코인의 마이그레이션 경로와 포스트양자 서명 기법을 평가하려는 개발자들의 광범위한 노력에 힘을 보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