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organ·Coca-Cola 포함 33개 기업, 토큰화 주식 차단 나서
보도에 따르면 33개 기업 그룹이 SEC 제도를 이용해 OKX와 ICE가 지원하는 거래소에서 자사 주식의 토큰화 버전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으며, 애플과 테슬라는 침묵했다.
BeInCrypto 보도에 따르면 JPMorgan과 Coca-Cola를 포함한 33개 기업 연합이 자사 주식의 토큰화 버전이 OKX와 인터콘티넨털 익스체인지(ICE)와 연계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이들 기업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새롭게 이용 가능해진 거부 절차를 통해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는 애플과 테슬라를 이의 제기에 동참하지 않은 기업으로 언급했지만, 이들 기업의 입장은 불분명하다. 두 회사의 공개 성명은 인용되지 않았다.
토큰화 주식이 논란이 되는 이유
토큰화 주식은 상장 주식의 블록체인 기반 표현으로, 24시간 거래되고 기존 주식 시장보다 빠르게 결제되도록 설계됐다. 발행사와 상장 기업들은 이러한 상품이 허가 없이 자사 이름과 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고, 토큰이 기초 주식과 동일한 주주 권리를 갖지 않을 수 있다고 오랫동안 반대해 왔다.
- 보도에 따르면 33개 기업이 SEC 절차를 통해 이의 제기
- 이름이 언급된 참여 기업에는 JPMorgan과 Coca-Cola 포함
- 해당 토큰은 OKX와 ICE 관련 거래소에서 제공됨
- 보도에 따르면 애플과 테슬라는 참여하지 않음
이번 사안은 미국 규제 당국이 기존 증권 규칙이 토큰화된 실물자산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저울질하는 가운데 나왔다. 이 범주는 암호화폐 플랫폼과 전통 거래소 모두의 관심을 끌어왔다. SEC가 제3자 토큰화에 대한 발행사들의 이의 제기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이런 상품이 미국 시장에 상장될 수 있을지가 결정될 수 있다.
개별 거부 요청의 세부 내용, 규제 당국의 대응 시기, 해당 거래소 자체의 입장은 원문 자료에서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추가적인 명확성은 관련 기업과 플랫폼의 제출 서류나 성명에 달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